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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에서 3월달에 컴터사서 3달쓰고( 막상 컴퓨터 돌린건 한달도 될까말까함)
계속 블루스크린떠서 수리해준다면서 본체 가져감 cpu문제라면서 한달을 개기더니 한달후에 또 그래픽카드문제라면서 한달을 더 개김
그러더니 두달째될때 전화와서는 다시 cpu문제인거같다면서 추석이 끼고 어쩌구 하면서 또한달을 기다리라함.
개빡치고 인내심의 한계가 와서 환불을 해주던가. cpu 그래픽카드 새걸로 껴서 당장 보내주던가
하라고 함
그러나 배째라는 식의 대답만 하면서 그냥 기다리라고만함 그냥 불량부품 끼워 팔아놓고 3달을 수리한다는게 말이됨?
지금 소비자고객센타 신고접수 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해결안되면 변호사사서 법적으로갈테니 그런지 아세요. 절대 여기서 구매하지마세요 다들
진짜많은거 안바랬습니다. 환불 해주던가 불량부품 새걸로 교체해서 당장 보내달라. 이거밖에 요구 안했어요. 한번 해보자고 배째라는식의 태도 계속 하시면 진짜 끝까지 갑니다
내일이든 모레든 소비자센터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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